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자연재해(지진해일·태풍 등)로부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자 하여 보령시청내에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부산, 울산 등 9개시·도에서 지진해일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서해안 지역에는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이 전무한 상태로 지난해 5월 보령시 죽도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사고를 계기로 사고예방을 위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은 경보통제 운영장치, 경보통제대, 지령장치 등으로 지진해일 발생시 기상청의 통보를 받아 신속·정확하게 경보취명 및 대피 방송을 하게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해안가 해수욕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진해일 경보사이렌을 증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 2008년 보령 무창포와 죽도에 지진해일경보 사이렌(2식)을 설치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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