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8회 세계습지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 유엔개발계획(유엔의 개발 원조계획 조정기관)
※ GEF(Global Environment Facility) : 지구환경금융(개발도상국들의 환경분야 및 기술개발 지원)
기념 세미나에서는 발제 토론으로 대전시가 지난해에 지정한 대청호 추동습지 약35만㎡에 대한 보전계획 수립방향을 양권준 대전시 자연환경담당사무관과 상명대 구본학 교수가 토로을 하고 기타 내륙습지에 대하여 습지전문가, NGO, 학계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이날 지정토론은 김영옥 UNDP/GEF 금강습지 사업단장, 홍영표 국립중앙과학관연구관, 이시완 한국 생태환경 연구소장, 김종남 사무청장등이 참석하여 정부의 생태자원 활용·지원계획과 연계한 습지보호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 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습지보전 세미나를 통하여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의 습지 현황을 이해하고, 시민참여에 의한 습지보전계획수립에 반영코자 하니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습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환경요소중의 하나로 수많은 동·식물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UN에서는 이러한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하여 1971년에 이란의 람사에서 중요한 습지의 상실과 침식을 억제하고 물새서식 습지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람사협약에서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 Day)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환경부 및 국토해양부가 주관하여 국가적 정부기념행사로 실시하여 왔으며, 정부는 자연의 보고인 습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우수습지 발굴?보전과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지난해에는 경남 창원의 우포늪지에서 람사르 협약 당사국 158개국이 참가한 제10차 람사르 총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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