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아이를 위한 휴가 프로그램인 ‘봄방학 키즈 패키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8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가 새로워진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글로벌 감각도 키우고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는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클럽메드 봄방학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럽메드 봄방학 키즈 패키지는 전 연령의 어린이를 위한 키즈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클럽메드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휴가. 2세 미만의 아기부터 17세 청소년까지 각 연령별로 세분화 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느 가족이 방문하더라도 즐겁고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특히 클럽메드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함께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며 친구가 될 수 있어 아이들의 영어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효과적이다.

빈탄 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키즈 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모두 5가지. ‘베이비 웰컴’은 만 2세 이하 아기를 위해 유모차와 아기 침대, 젖병 예열 보온기 등 각종 육아 장비와 아기를 위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쁘띠클럽*’은 2~3세 유아를 전문 G.O(Gentle Organizer: 리조트 상주직원)가 돌보며 자연 체험과 각종 게임, 스포츠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미니클럽’은 만 4세~10세 어린이들이 G.O와 함께 서커스와 저글링을 배우고, 파티를 하는 등 평소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체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춘기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주니어클럽’은 부모 간섭 없이 또래들끼리 자신만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제까지 아이들이 휴가지에서 경험했던 것 과는 한 차원 다른 휴가를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선보인 ‘파자마클럽*’은 만 2~8세의 어린이를 G.O가 밤 늦은 시간까지 돌봐줘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저녁에도 각종 쇼와 파티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서비스다.

특히 클럽메드 키즈패키지에 참가한 아이들은 휴가 기간 동안 리조트에서 연습한 각종 춤과 공연, 묘기를 클럽메드 나이트 쇼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추가요금 부담)

오는 2/28, 3/14, 3/28 빈탄 아일랜드로 단 세 번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의 ‘클럽메드 키즈 홀리데이’는 성인 1인 109만원, 2~11세 어린이 62만원, 24개월 미만 아기는 20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클럽메드는 짐보리 회원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아이들과 함께 알찬 휴가를 더욱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새 학기를 맞이해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신나고 유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클럽메드 봄방학 키즈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클럽메드는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타깃별 프로그램을 선보여, 아이는 G.O와 세계 각국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고, 부모는 아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휴가지”라고 말했다.

클럽메드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 위치해 있다. 한국에서 싱가폴까지 비행기로 6시간 30분 소요되며, 싱가폴에서 빈탄 섬까지 페리로 45분, 버스로 리조트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한편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9월 대대적인 리조트 레노베이션을 통해 고품격 시설과 아이들을 위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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