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의료기, 병원용 척추운동의료기‘슈마(SHUMA)’ 가정 렌탈 시행
문헌에 나타난 히포크라테스의 상체견인술 장면
노인규 사장
김동근씨
지금까지 대다수의 환자들은 병원에 설치된 덩치 큰 고가의 척추의료기를 이용하였으나 시간적 공간적 제한으로 인한 치료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슈마(SHUMA)척추의료기"는 직립견인식의 새롭고 독창적 구조로 적은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척추교정효과, 근력강화, 신체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효율의 극대화를 가져다주는 장비로 알려졌다.
전직 실업팀 축구선수로 지금도 거의 매일 축구를 하는 김동근(51 안양시 관양동 사진2)씨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경기도중 점프를 한 상태에서 뒤에서 상대편 선수가 밀었는데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걷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2년간 양·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점점 악화되었다. 다리가 저리고 잘 때는 펼 수가 없어 구부린 채 잠을 청했으나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병원 진단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증후가 나타나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중에 대안의료기 본사를 찾아 무료체험을 하게 되었고, 회사 관계자의 권유로 렌탈서비스를 이용했는데 한 달 정도가 지난 후 상당한 호전효과를 체험하였고, 지금은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며 축구를 할 수 있어 크게 감사하고 있다.
▶요통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견인운동 할 수 있어
척추관련 환자들에게 수술여부는 의사가 판단하고 환자의 동의로 진행되겠지만 수술 전 후를 막론하고 운동치료를 통한 재활을 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전문의들이 권하는 수영이나 걷기운동이 일어서기조차 불편한 환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척추환자들은 치료기간이 늘어나고 혹은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
"슈마(SHUMA)는 직립 상태에서 상체견인을 안전하게 하는 장치로 아무리 중환자라도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의료기라 한 번 사용해 본 환자는 고질적인 통증의 완화를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스스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라고 말하는 노인규 사장은 스스로가 견딜 수 없는 허리아픔의 고통으로 고생하다가 이 기계를 개발하게 되었다.
고문헌에 척추환자의 상체견인을 통한 치료 즉 슬링운동이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히포크라테스의 상체견인술그림이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상체견인에 의한 치료방식이 환자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공학적 설계에 이르기까지는 여러가지 난제들이 많아 수많은 시행착오와 개선을 통하여 독보적인 척추치료운동기 "슈마(SHUMA)"를 이제 부담 없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안의료기 개요
대안의료기는 척추관련 질환자에게 유용한 '슈마(SHUMA)척추건강의료기'를 개발, 국내 의료기관 및 건강관련 기관 400여곳에 공급하고 있다. 슈마(SHUMA)척추건강의료기는 요통환자는 물론 하체가 부실한 실버세대 혹은 키성장을 원하는 어린이, 거동이 불편한 모든 환자들의 재활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병원치료 전후의 환자가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지만 고가의료장비 구매가 부담스러운 환자를 위해 판매가격의 10분의 1 가격에 렌탈서비스를 선보여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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