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80개를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 외에 1차적으로 2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 제공하고, 신규 노숙인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경우에는 일자리를 1,5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탈노숙을 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제공
노숙인들이 탈노숙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노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노숙 기간 중 잃어버린 자기관리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등 탈노숙을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08년 300명이던 ‘휴먼 서울시민, 인문학 코스’ 교육생을 1,500명으로 대폭 늘리고, 기존 신용-Restart 사업 외에 명의도용에 의한 피해 구제책을 추가하고, ‘노숙인 저축왕’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다양한 지원책을 동원함으로써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회 복귀가 가능한 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노숙인들을 고용하면 값싸고 좋은 노동력을 얻을 수도 있다.
시설의 보호를 받는 노숙인들 대부분은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그 중 65%가 넘는 인원이 일자리 갖기 사업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근로유형은 건설현장, 녹지관리, 시설물 청소, 경비, 친환경 자원재활용, 유기 영농, 취약계층 도우미, 장애인 활동 보조인 등 다양하다.
노숙인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산하 기관, 자치구, 유관 단체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 자활근로사업장에는 민간 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보호시설 노숙인을 고용하는 경우, 노숙인 임금의 50%를 고용장려금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노숙인 근로자 고용에 대한 사항은 서울시 자활지원과(02-6360-4544~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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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신팔복 02-6360-4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