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상북도 전통문양 패션쇼가 2월10일 오후 6시 유통단지내 한국패션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가 주관하며 대구MBC·최복호패션문화연구소·한국패션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개최되는 전통문양 패션쇼는 지금까지 10회 동안 전통문양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엄선된 수상작품과 현대적 감각을 지닌 디자인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 약 70여 점이 모델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도에서는 민족 고유의 전통문양을 실생활에 활용하고 한국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도록 제품을 발굴 산업화하기 위해 매년 전통문양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East Meet West - Kiss of Dragon이란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패션쇼는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작품을 소재로 패션쇼를 개최함으로서 전통문양의 보급과 문화상품화는 물론 동양의 전통문양과 서양의 현대패션이 만나서 새로운 패션문화를 창출하는 산·학·관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대구·경북 패션 관계자 및 관련 기업체, 일반시민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제율 053-95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