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전국 60개 지점에서 관측한 올해 1월 기상자료 분석에 따르면 전국의 평균기온은 -0.9℃로 평년보다 0.1℃ 높았음.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15.3mm로 평년에 비해 48.6%의 수준을 보였음.

서울의 경우 2000년대 1월이 1910년대 1월에 비해 평균기온은 3.4℃, 평균 최저기온은 5.0℃ 높았음.

□ 기온 분석

전국의 평균기온은 -0.9℃, 평균 최고기온은 4.9℃로 각각 평년보다 0.1℃, 0.6℃ 높았고, 평균 최저기온은 -5.8℃로 평년보다 0.2℃ 낮았음.

서울의 평균기온은 -2.0℃, 평균 최고기온은 2.3℃, 평균 최저기온은 -5.5℃로 평년에 비해 각각 0.5℃, 0.7℃, 0.6℃ 높았음.

서울의 1월 상순과 중순의 평균기온은 각각 -2.5℃, -3.3℃로 평년보다 0.7℃, 0.5℃ 낮았으나, 하순은 -0.3℃로 평년보다 2.7℃ 높았음.

□ 강수량 분석

전국의 강수량은 평균 15.3mm로 평년대비 48.6% 이었음.

서울의 경우 5.7mm로 평년대비 26.4% 이었음.

□ 강수일수 분석

전국의 경우 6.4일로 평년보다 1.0일 적었음.

서울의 경우 3.0일로 평년보다 4.1일이 적어 1908년 이래 1930년, 1934년, 1945년, 1966년, 1974년, 1977년, 1986년, 2008년과 같아 최저 공동 2위를 기록하였음.

최저 1위는 1944년으로 강수일수 2일 이었음.

□ 습도 분석

전국의 경우 59.8%로 평년보다 6.2% 낮아 2005년(56.9%), 1999년(58.2%) 다음으로 최저 3위를 기록하였음. 서울의 경우 50.0%로 평년보다 12.6% 낮아 2008년(49.8%) 다음으로 1908년 이래 최저 2위를 기록하였음.

전국 60개 지점 중 1973년 이후 강화, 인제, 홍천에서 금년 1월은 각각 평년에 비해 7.5%, 11.5%, 2.0%로 강수량 최저를 기록하였음.

1월의 장기변화 경향을 보면, 서울의 경우 2000년대 1월의 평균기온,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1910년대 1월에 비해 각각 3.4℃, 2.3℃, 5.0℃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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