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기상 상황
오늘( 3/화):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에서는 비(산간 비/눈)가 온 후 오후 늦게 개갰고, 남해안은 오전에 비가 온 후 점차 개겠음. 동해안에서는 낮 한때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흐린 후 차차 개겠음. (낮 최고: 5~13℃)
※ 오늘과 내일(4일)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음.
내일( 4/수):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음. (아침 최저: -5~7℃, 낮 최고: 9~14℃)
<예상 적설(오늘)> o 강원산지: 1~3cm
<예상강수량(오늘)> o 제주: 5~10mm o남해안,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5mm 내외
<참고자료(어제~오늘 05시 현재 누적 강수량, mm)>
o 제주 8, 진도 7, 성산 6.5, 완도 6, 고산 6, 흑산도 4.6, 서귀포 4.5, 해남 4.1
Ⅱ. 주요 재난관리 상황
2. 2. 05:46~06:45 경북 예천군 사찰에서 원인조사중인 불이 나, 법당 55㎡ 및 불상 등 집기류, 야산 0.2ha소실로 4,120만원 피해 발생
2. 2. 10:16~12:00 경기 용인시 기흥구 창고에서 원인조사중인 불이 나, 내부 물품 등 330㎡소실로 6,000만원 피해 발생
2. 2. 10:34~10:53 서울 중랑구 상봉동 공사장에서 원인조사중인 불이 나, 내부 24㎡ 그을림으로 400만원 피해 발생
2. 2. 21:59~22:13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에서 원인조사중인 불이 나, 내부 25㎡소실로 2,000만원 피해 발생
2. 2. 21:42 서울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역 3호선 승강장에서 원인조사중인 부상자 1명 발생 ※ 현장도착 부상자를 응급처치하면서 병원에 이송
예방활동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오늘(2.3),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충북 제천시 상촌 마을과 강원도 원주시 용소막 마을을 방문하여 운반급수 실태와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가뭄해소시까지 자치단체와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토록 지시
소방방재청(차장 박연수)은 어제(2.2),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온 2009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조기발주 추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충남 아산시 ‘봉산 재해위험지구’와 경기도 시흥시 ‘거모 재해위험지구’ 사업현장을 불시 방문하여 사업추진실태를 확인하고 조기발주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
소방방재청은 오는 4월말까지 26억원을 투입, 시·군·구에서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재난 취약계층 4만3천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위험요인 조기 해소를 위한 무료안전점검 실시
소방방재청은 2.10일 덕수궁에서 문화재청과 합동으로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2.2~2.27일까지 목조문화재 145개소에 대하여 시·도 자치단체별로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기상청은 이달 ‘삼한사온(三寒四溫)’의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오는 2.11~20일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평균 기온이 평년(-5~8도)보다 낮아지면서 기습한파가 올 것이라고 전망
보도사항
국립산림과학원은 2.2~2.6일까지 부산과 김해 등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대응 산불관리전략 국제심포지엄’에서 ‘IT기반 산불진화 시스템’ 첫선을 보인다고 밝히고, 이 시스템은 산불 위치확인부터 진화 및 잔불감지까지 산불진화 전 과정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보도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전국 곳곳에서 물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하수활용, 해수 담수화, 취수원의 다변화 추진 등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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