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녹색농촌체험 마을이 추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행정마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 2억원 투입, 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오는 10월까지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도시민 유치를 위해 필요한 마을 공동의 농촌체험기반시설과 마을안길 정비, 주차장 조성 등 생활편의시설과 체험기반시설(체험관, 체험농장, 캠핑장 조성 등) 및 화단·꽃길, 흙담·돌담, 산책로 조성, 빈집 및 고가(古家)정비 등을 실시한다.

또 다른 우수한 체험마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별로 도시민이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텃밭조성, 봄나물 캐기, 벼 수확, 짚신 만들기, 자연공예품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상세한 사업내용은 마을주민들의 합의로 마을협정과 사업계획에 따라 마을대표회의 등을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이미 조성된 마을의 조기 정착과 많은 도시민이 녹색농촌체험활동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올해에 농촌체험마을 참가자에 대한 일정금액의 체험비 지원과 체험과정 중 다칠 경우 보상을 위한 보험료 등 1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도·농 교류에 더욱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친환경 농업,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 농업·농촌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진시키고, 농가의 소득 향상 및 농촌지역의 공동체를 형성·복원함과 더불어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농촌체험·휴양공간을 제공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류기반을 확충하는데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7년에 삼동면 금곡마을을 조성하여 200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녹색농촌체험 운영하면서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08년에는 두동면 옻밭마을을 조성, 올 봄부터 본격 운영되며, 향후 매년 1~2개 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치원, 초등학생 및 도시민들의 녹색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올 3월부터 기 조성되어 있는 마을당 1명씩 사무장을 채용하여 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체험을 책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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