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한국공예관(관장 김종벽)이 올 한해 고품격 전시행사는 물론 지역 공예산업 육성과 시민들의 문화향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이를 위해 특별기획전으로 7월에 <부채, 美를 담다>를, 8월에는 <국제북아트특별전>을 또 9월에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 기념 특별전 <한국 공예, 세상의 빛을 담다>를 개최한다.

<부채, 美를 담다>전시는 부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디자인·생태·문학 등과 소통할 수 있는 이색 전시로 구성될 것이며, <국제북아트특별전>은 국내외 북아트 대표작가 50여명이 참여해 북아트 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공예, 세상의 빛을 담다>는 대한민국 무형문화재급 장인 100여명이 참여, 과거 현재 미래의 다양한 삶의 양식과 접속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의 젊은작가전>을 2회 개최하고 <충북의 기성작가전>을 3회에 걸쳐 전개한다. 충북의 젊은 작가전은 도예가 천미선씨와 퀼트작가 권경애씨의 2인전(6월)과 유리공예가 남기원씨의 작품전(8월)이 열리며, 충북의 기성작가전은 목공예가 박인규씨(4월)와 도예가 이승희씨(4월) 전시에 이어 도예가 손종목·김장의·이강효 3인전(5월)이 개최된다.

이 밖에도 서울 인사동, 가경동, 운천동 3개 매장에서는 지역 공예인의 기획상품전이 매월 개최된다. 도예가 목공예가 금속공예가 섬유작가 등 모두 30명이 기획상품전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도자 섬유 한지 규방공예를 중심으로 하는 공예아카데미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개최하며, 공예이론 및 컬렉터 양성과정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민 참가단을 모집해 충북지역의 주요 공방을 투어하는 <나는 공방으로 소풍간다>프로그램을 매월 1회 개최한다. 국내 공예명장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보는 <명장에게 길을 묻다>초청강연회도 매월 1회 개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공예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시문화 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함으로써 공예비엔날레의 도시 위상을 높이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도록 지역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창작활동 및 시장개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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