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 보조등(숫자표기)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달 2천만원을 들여 사직로 8개소(18대), 제1순환로 6개소(14대), 제2순환로 6개소(12대), 성화1지구 1개소(2대) 총 21개소 46대를 설치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보행자가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등에 보행 잔여시간을 알려주는 보조 장치 설치 사업이며, 지난해 흥덕경찰서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 요청에 따라 대상 사업지를 시가 선정했다.

특히 시는 올해 9억5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6,410조의 교통신호등 중 26%인 1,612조의 전구식 교통신호등을 LED 교통신호등 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4천4백만원을 들여 한쪽면 주차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사업으로 이달중순까지 51개 노선 173개소에 대해 설치하여 한쪽면 주차지역 사전 안내는 물론 이용 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동차가 하나되는 교통행정 구현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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