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및 연인산에 이어 3번째로 도립공원으로 지정 예정인 수리산은 군포시 속달동, 안양시 안양동, 안산시 수암동 일원에 걸쳐있는 도심속의 녹지섬으로 잘 발달된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많은 도민이 찾고 있는 도민의 휴양처이다.
도는 이러한 입지적인 여건과 자연생태환경 및 경관이 수려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수리산을 각종 개발로부터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시간 증가로 도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하고자 “자연을 지키고 숲을 배우는 공원” 이라는 컨셉으로 2007년부터 도립공원 지정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현재 수리산에 대한 도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수리산 주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인근 시의 건의을 수렴하고자 지역주민과 이 지역출신 도·시 의원과 지역환경단체 NGO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도립공원 지정에 따른 수리산의 일반현황, 관련계획 등의 여건분석과 자원성 평가 및 구역계 설정, 주요민원지역에 대한 검토와 대안, 그리고 도립공원 조성에 따른 기본구상과 지구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들이 접수되어 열띤 설명회가 되었다.
김진흥 경기도 환경국장은 세계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녹색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도립공원을 지정 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오는 5월까지는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자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환경정책과 도시공원담당 031)249-5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