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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는 각종 첨단 기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인기 스타 김태희스타일의 뮤직폰인 『똑똑한 김태희폰』을 내 놓고 올 상반기 국내 휴대폰 업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kr, www.cyon.co.kr)는 최근 컴팩트 디자인의 뮤직폰으로 인기 있는 ‘김태희 폰’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켜 ▲ 문자메시지(SMS) 및 일정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Text to Speech :음성인식)기능 ▲ 33만 단어를 말하는 영한사전 기능 ▲ FM 트랜스미터(Transmitter: 무선송출)기능 ▲ 은나노 항균 코 팅 케이스까지 최근 신세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첨단 휴대폰 기능들을 하나의 제품에 모은 스마트한 뮤직폰『똑똑한 김태희폰』(모델명: LG-LP5200)을 출시했다.

이번 ‘LG-LP5200’ 모델은 해외 업체의 기술이 아닌 LG전자 모바일 멀티미디어(Mobile Multimedia)연구소의 자 체 순수 기술로 개발한 화자 독립형 음성인식 엔진인 ‘엠보이스(mVoice)’를 탑재해 ▲ 음성 다이얼 및 ▲ 메뉴 음성인식 기능 구현은 물론 기존 기능 대비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특히 『똑똑한 김태희폰』은 기존 제품들이 한글만을 인식하는 한계를 뛰어 넘어 국내 최초로 알파벳, 숫자까지 인식 가능해 최대 1,000명의 폰북 등록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으며 메뉴 음성인식 기능은 72가지 메뉴를 지원하는 등 이전 음성인식 기능과의 차별성을 더했다.

또한 문자메시지, 오늘의 스케줄, 발신자 정보 등을 휴대폰에서 읽어주는 ‘LG-LP5200’의 TTS(Text-to-Speech) 기능은 반응속도를 기존 휴대폰의 1/10 정도인 0.5초로 획기적으로 줄였고 이전에 비해 몰라보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성을 지원해 운전이나 이동 중 휴대폰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3만 단어의 영한사전 기능이 탑재된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TTS 기술을 이용, 휴대폰에서 단어의 발음을 읽어주는 ‘말하는 영한사전’ 기능을 구현, 학생이나 직장인 층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똑똑한 김태희폰』모델은 휴대폰 안에 저장되어있는 MP3 파일을 FM 주파수에 맞춰 가정용 혹은 차량용 오디오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보다 실감나게 재생할 수 있고 무선 마이크로도 이용할 수 있는 ‘FM 트랜스미터’기술을 적용했다.

이밖에 은나노 항균 코팅 케이스를 적용해 항균, 살균은 물론 전자파 차단까지 가능하며 130만화소 카메라, MP3, Mini SD 외장 메모리, 트윈 뷰파인더, 음성 메모 등 인기 기능까지 한데 모은 이번 『똑똑한 김태희폰』은 마치‘맥가이버칼’처럼 복합 기능 제품의 전형을 그대로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조성하(趙星河) 상무는 “이번 『똑똑한 김태희폰』은 싸이언 광고모델인 김태희 씨의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쏙 빼닮았다”라고 전하고 “LG전자는 이를 적극 활용, 프리미엄 『스마트뮤직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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