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의 유해성 논란 속 앞서가는 엄마의 선택, 로하스홈 ‘나노 실리콘 젖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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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10:32

서울--(뉴스와이어)--플라스틱의 유해성 논란과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유해성, 바로 환경호르몬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환경과 건강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플라스틱 제품 대신 유리나 금속 재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아기들이 사용하는 젖병도 예외는 아니다. 가정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젖병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유리 젖병이 유아용품 전문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유리 젖병의 무게, 깨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 등은 엄마로 하여금 유리 젖병으로의 교체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

가볍고 안전하며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젖병, 젖병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만족하게 하는 젖병을 찾는 엄마를 위하여 ‘실리콘 젖병’이 등장했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나노 실리콘 젖병’은 젖꼭지에만 사용하던 안전한 실리콘 소재를 젖병 전체에 적용했다.

아이에게 해가 없어 엄마가 안심할 수 있는 최고급 실리콘이다. 화학물질과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열에 강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끓이거나 전자레인지로 소독해도 아무 걱정이 없다.

또한, 젖병 전체에 들어 있는 은 나노 입자는 살균 효과가 뛰어나 세균 번식 등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항균, 탈취, 보존력이 뛰어나 여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유명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의학박사들에게 적극 추천받은 포베이비 실리콘 젖병은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제품. 아이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탁월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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