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디스플레이에 반투과 mSWV+를 적용할 경우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폰에서 상영하는 영화나 게임폰 등에서 구현되는 각종 컨텐츠를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여러 명이 한 화면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기존 중소형 LCD 투과형 제품의 경우 명암비 250:1, 시야각 상하 80도 좌우 100도 수준인 반면, 반투과 mSWV+ 기술은 △400:1 이상의 명암비 △화면을 상하/좌우로 돌려도 명암이 반전되지 않는 無계조반전 △상하/좌우 160도의 超광시야각 특성을 구현, 고화질 화면을 제공하므로 모바일기기의 고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LCD총괄 MD사업팀장 윤진혁 전무는 "삼성전자의 반투과 mSWV+는 기술 원리상 반투과 제품 개발이 힘든 여타 광시야각 기술 대비 개구율과 소비전력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밝히고 "이번 개발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한 PVA 광시야각 기술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평했다.
삼성전자는 반투과 mSWV+ 기술을 고급형 휴대폰用 패널 양산에 우선 적용하고, 차차 PMP(Personal Media Player), CNS(Car Navigation System) 등의 중형급 모바일AV 제품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며 양산은 2006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參考 資料> 반투과 mSWV+ LCD 성능 및 규격
구 분: 규 격
시야각: 160° 투과명암비: 400:1 반사명암비: 50:1 반사율: 3%
표시색 수: 26만색 계조반전: 無 휘도 : 150 nits 해상도: qVGA(240 x RGB x320) 화면크기: 2.22"
용어 해설
PVA 기술: Patterned-ITO Vertical Alignment 의 약어로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광 시야각 기술로 액정을 수직 배향 시키고 패턴을 형성한 ITO 전극에 전압을 인가하여 액정 분자를 제어하는 기술로 통상적인 VA기술과 같이 4-domain 액정 Cell 구조를 가짐
계조반전(Gray Inversion): 디스플레이를 상하좌우로 돌렸을 때 명암이 역전되는 현상
투과형: 하나의 화소를 모두 투과형으로 활용하는 모드. 기존의 노트북, 모니터, TV 등 거의 모든 TFT-LCD 디스플레이는 이에 해당 됨.
반투과형: 하나의 화소를 분할하여 일정 영역은 투과형으로, 나머지 영역은 반사형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한 모드. 이때 화면의 밝기(휘도)는 투과면적이 전체면적의 얼마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고 반사 수준(반사도)은 반사 면적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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