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사회교육을 통한 미술문화 저변확대에 앞장 서 온 국립현대미술관『토요미술강좌』가 관람객 모두에게 열려있는 상설공개강좌로 주말 관람객을 맞는다.

'열린 미술관'과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2005년『토요미술강좌』는 사전 참가신청 절차 없이 매 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첫째 주부터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현대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4월의 첫 번째 강좌(4월 2일 오후 2시)는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현대미술사"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토요미술 공개강좌』는 '현대미술의 이해'(4월), ''작가론''(5월), '작가와의 만남'(6월)으로 구성하였다. 사진, 설치, 공공미술 등 현대미술의 장르별 이해와 작가별 심화학습, 그리고 주목받는 신인 작가 및 소장품 작가를 초대하여 관람객과의 만남의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1988년부터 시작된『토요미술강좌』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해 일반인들이 느끼는 거리를 좁히고 미술관 관람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 미술관의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5일근무제 실시로 인한 주말 여가시간을 미술과 함께 하는 건전여가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연락처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