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DC가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이사 최충원, www.freescale.co.kr)는 통신 프로세서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IDC는 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프리스케일을 1위로 선정했으며, 한편 2위인 경쟁사는 시장 점유율이 25%에 그쳤다. 또한, IDC는 향후 몇 년 간 거시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통신 프로세서 분야는 다른 네트워크 반도체 범주보다 큰 폭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통신 프로세서 시장에서 프리스케일의 강점은 프리스케일의 유비쿼터스 파워퀵(PowerQUICC®) 제품군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파워퀵 기술은 10년 넘게 통신 프로세서의 기능과 성능을 선도해 왔다. 작년에 프리스케일은 차세대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는 새 멀티 코어 통신 플랫폼 브랜드, 코어아이큐(QorIQ™)를 발표함으로써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더욱 확고히 했다. 파워퀵 제품군의 차세대 혁신 버전인 프리스케일의 코어아이큐(QorIQ™) 멀티 코어 기술은 임베디드 멀티 코어의 채택에 박차를 가하고 개발자들이 만족스럽게 멀티 코어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IDC의 선임 반도체 연구 분석가 에일린 아르킬라(Aileen Arcilla)는 "IDC 연구에 따르면 프리스케일은 통신 프로세서 시장에서 오랫동안 선두 자리를 지켜 왔다. 프리스케일은 업계 최고의 장비 제조업체와 네트워크 통신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파워퀵(PowerQUICC) 프로세서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머지 않아 출시될 코어아이큐(QorIQ) 멀티 코어 디바이스 제품군으로 시장 주도력의 유지를 모색하고 있다. 2009년 이후 프리스케일과 경쟁사들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극소수의 반도체 시장 부문 중 하나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멀티 코어의 시장 수요를 주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DC는 Worldwide Telecom/Datacom Semiconductor Vendor Share(전 세계 원격 통신/데이터 통신 반도체 공급업체 시장 점유율)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데이터 통신/원격 통신 장비 시장의 분야별 반도체를 검토하고 통신 프로세서에 대한 순위를 기재했다. Worldwide Telecom/Datacom Semiconductor Forecast and Analysis 2008-2013: The Effects of the 2008 Economic Crisis(2008년-2013년 기간의 전 세계 원격 통신/데이터 통신 반도체 예측 및 분석: 2008 경제 위기의 영향)이라는 제목의 IDC 보고서에서는 통신 프로세서 및 기타 데이터 통신/원격 통신 장비용 디바이스의 성장률을 예측했다.

프리스케일 네트워킹 및 멀티미디어 그룹의 총책임자 겸 전무인 리사 수(Lisa Su)는 "프리스케일은 IDC로부터 통신 프로세서 최고의 회사로 인정 받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통신 시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대폭적인 혁신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스케일은 앞선 기술과 파워퀵(PowerQUICC) 및 코어아이큐(QorIQ) 멀티 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IDC는 거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원격 통신/데이터 통신 반도체 시장은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원인으로 통신회사들이 최종 사용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 트래픽(voice, video and data)의 양적 성장과 다양성 증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형 인프라를 교체해야 할 필요성을 꼽았다.

프리스케일은 1989년, 업계 최초로 멀티 프로토콜(multi-protocol)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통신 프로세서 시장을 확립한 후 지금까지 1억 8500만 세트 이상의 통신 프로세서 제품을 공급했다. 이러한 다기능 디바이스는 라우터(routers), 스위치(switches), 디지털 회선 카드(digital line cards), 무선 LAN 액세스/통합 포인트(wireless LAN access/aggregation points), 통합 위협 관리(UTM: unified threat management) 기기, 인터넷 전화(VoIP) 장비, 고객 구내 장비(customer premises equipment ), SOHO 및 기업용 라우터, 그리고 프린터, 고급 이미징 및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자동차, 가전, 산업, 네트워크 및 무선 시장용 임베디드 반도체 설계/제조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이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프리스케일은 비상장 기업으로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설계, 연구 개발, 제조 또는 판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2007년 매출액 57억 달러(USD)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회사중 하나이다. www.freesc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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