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월 중 9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외화자금을 조달했다”고 2009년 2월 5일 밝혔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대형 은행이 예상 밖의 실적 부진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나 동행은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외화 조달을 해오고 있으며, 1월 중에만 해외시장에서 9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등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및 유럽시장에서 1년물 5천만 달러, 6개월물 3억 5천만 달러, 6개월 이내 약 5억 6천만 달러 등의 기간물 조달에 성공했고, 리먼사태 이후 중지되었던 Euro CP도 신규로 발행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자금조달 성과는 신한은행에 대한 해외시장의 높은 신인도 및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적극적인 투자자 IR의 결과이며, 또한 연초부터 북미, 유럽, 중동 및 동남아 시장의 정기적인 IR 활동을 통해 다양한 외화 중장기 차입 채널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행은 금번 조달한 자금으로 수출입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무역금융의 크레디트라인 확대에 사용하는 등 실물경제 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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