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과 유럽의 대형 은행이 예상 밖의 실적 부진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나 동행은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외화 조달을 해오고 있으며, 1월 중에만 해외시장에서 9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등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및 유럽시장에서 1년물 5천만 달러, 6개월물 3억 5천만 달러, 6개월 이내 약 5억 6천만 달러 등의 기간물 조달에 성공했고, 리먼사태 이후 중지되었던 Euro CP도 신규로 발행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자금조달 성과는 신한은행에 대한 해외시장의 높은 신인도 및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적극적인 투자자 IR의 결과이며, 또한 연초부터 북미, 유럽, 중동 및 동남아 시장의 정기적인 IR 활동을 통해 다양한 외화 중장기 차입 채널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행은 금번 조달한 자금으로 수출입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무역금융의 크레디트라인 확대에 사용하는 등 실물경제 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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