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동해안권 시·도(경북, 울산, 강원)에서는 2월5일 오후 1시30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동해안 초광역권 협력과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제3회 동해안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서필언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강기창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되어 국가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는 동해안 에너지·관광벨트에 대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번영을 논의한다.

이날 개최하는 동해안발전포럼은 그 동안 동해안이 청정 해양자원과 유구한 역사·관광자원, 친환경 에너지 산업기반 등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과거 중앙정부의 국토개발축에서 늘 소외되어 낙후성을 면치 못했으나, 근래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 제정에 이은 현 정부의 동해안축 발전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광역, 기초자치단체간 상생 협력방안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3개 시·도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의 장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이 『동해안 초광역권 발전구상과 지역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심원섭 연구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하여, 나중규 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은『동해안 그린에너지 산업벨트 구축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김문연 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은 『동해안권 기간산업 및 에너지 연계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동해안 지역만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반영한 협력사업 발굴은 물론 동해안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개최하는 제3회 동해안 발전포럼은 단순한 포럼의 차원을 넘어서 3개 시·도가 공동의 꿈을 향해 힘과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언급하면서, “동해안의 발전을 통해서 국토균형발전이 이루어지고 동해안이 동북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동참과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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