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교육시행기관단체,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희망 교육과정의 시행기관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33개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유형별로는 품목마이스터 10개 과정, CEO·리더양성 6개 과정, 학위취득 2개 과정, 품목별 맞춤교육 15개 과정으로 교육비 32억원은 국비, 지방비, 농협후원금과 교육생 부담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운영체계가 전국의 새로운 농업인 교육모델로 발전되었을 뿐만아니라 교육관련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6억원이 증가한 12억원(2배)의 국비를 확보하여 어려운 지방재정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업 품목별 생산성 향상 및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4년 8학기제로 운영하는 농업마이스터 과정(10품목)은 교육후 농식품부장관이 농업경영컨설턴트 등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 10품목 : 사과, 한우, 포도, 친환경채소, 배, 복숭아, 고추, 참외, 마늘, 버섯
또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선도할 경영능력 및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CEO·리더양성 6개 과정과 농업인의 학위취득을 돕기위한 학위취득 2개 과정이 있으며 품목별 전문기술 및 경영노하우를 갖춘 품목전문가 양성을 위한 농어촌체험지도사과정, 몽골농업개발과정 등 15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농어촌체험지도사과정은 도농교류촉진법에 따른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수료생에게 자격증 부여 및 녹색농촌체험마을 사무장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몽골농업개발과정은 해외식량기지 확보를 위한 몽골 농장개발을 계획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련조례가 제정(‘09.1.12)됨에 따라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교육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전국 제일의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육생 선발이 완료되면 교육운영은 물론 자긍심 및 동질성 고취를 위한 합동개강식, 합동교육,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관련조례에 따른 학점제 시행 및 단계별 능력인정, 인센티브 부여 등 교육생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FTA농축산대책과 담당자 박찬국 053-950-2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