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조선일보와 공동 주최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책, 함께 읽자”독서캠페인을 전개하고, 유인촌 장관이 직접 참석하는 낭독회를 2월 4일(수) 19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왕상한 서강대 교수(前「TV, 책을 말하다」사회자)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낭독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인호의 소설‘몽유도원도’를 직접 낭독하고 이어 연극배우 송승환이 김 훈의‘칼의 노래’를 3회에 나눠 낭독하면서 김 훈 작가와의 대화를 이어 나간다.

이번 낭독회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한국인쇄문화협회 등 단체장 외에도 일반참가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공공도서관(부산시민도서관, 남산도서관, 제주한라도서관) 50여 곳, 서울시청, 강남·송파구청, 부산시 교육청, 분당 서울대병원, 고대병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신세계(본점), 육군사관학교, 문인협회 등 100여개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낭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낭독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2009년 한 해 동안 공동 주최하는 “책, 함께 읽자" 캠페인은 전국 주요 국공립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기업체, 서점, 출판사, 카페, 제과점, 상점 등 영업장은 물론이고, 종교시설, 개인주택의 거실 등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라면 모두 낭독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낭독회에는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책의 저자와 함께 낭독 전문배우가 현장에서 독자에게 책을 읽어주며 대화시간도 함께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이숙은 02)3704-9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