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언은 교통용량이 부족하여 만성적인 교통증체가 지속되어 왔고 최근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명지대교 조기개통 요구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서부산권인 녹산산단 등 근로자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낙동강환경유역청 등과 협의를 거쳐 당초 올해 연말까지 공사기간을 2개월여 앞당겨 올해 10월에 조기개통 시킨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러시아워 시간대 낙동강 횡단교량의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으로 부산신항과 신호 · 녹산공단 등 서부산권 개발지 출 · 퇴근 이용객의 불편 및 입주기업의 명지대교 조기개통 건의 등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시는 명지대교 조기개통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명지동측 고성토 구간을 교량구조로 변경하고 쓰레기매립장 구간 교량상부가설을 소블록에서 중블록 으로 변경하는 등 총 3개월간 공기단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임시개통이 가능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정대로 10월 명지대교 조기개통이 시행되면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입주기업의 교통체증 감소로 인한 산업 물동량이 원활해져 기업 활동을 증진시키고 부산 · 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진입도로 조기개통을 통한 국제 투자유치 촉진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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