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발렌타인데이 선물 사고 명품 경품 받자”

서울--(뉴스와이어)--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발렌타인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2월7일(토) 하루를 ‘발렌타인데이 사랑만들기’ 특집방송으로 꾸민다.

이날 GS홈쇼핑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알맞은 화장품, 건강식품, 디지털가전 등 남성상품의 편성을 늘리는 한편, 상품 별로 가격할인 또는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또한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84명에게 루이뷔통 브리프백, 버버리 시계, 발리 지갑, 페라가모 벨트, 아르마니 넥타이 등 남성용 명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GS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GS이숍(www.gseshop.co.kr)도 11일(수)까지 ‘발렌타인데이 인기선물 베스트’ 기획전을 실시하고 초콜릿, 꽃배달, 남자친구들이 좋아하는 디지털 가전, 낭만적인 데이트를 위한 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한다.

코코아매스 70% 이상의 최상급 초콜릿으로 만든 ‘호텔 리츠칼튼 수제 초콜릿’은 1만7550원, 초콜릿과 쿠키, 홍차티백, 미니 꽃다발 등이 들어있는 ‘발렌타인데이 햄퍼 바스킷’은 4만9000원,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최초로 시작한 일본 초콜릿 브랜드인 ‘메리스 초콜릿’의 ‘에스칼레이션 6’는 1만6900원에 판매된다.

불황 속 선물을 사는 것이 부담스러운 알뜰족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초콜릿 재료와 모양틀, 포장재 등도 준비된다. 초콜릿 기본재료인 ‘바인리히 커버춰 초콜릿 200g’은 4990원, 광택 있는 예쁜 초콜릿 모양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모양의 몰드는 3600원부터, 선물용 포장 박스는 2000원부터 있다.

발렌타인데이의 낭만적인 데이트를 위한 호텔 식사권도 판매한다. ‘비즈바즈 커플 주말 점심 식사권’은 8만7000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브래서리 뷔페 저녁’은 4만8000원,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 런치 뷔페’는 5만5000원, 그랜드 힐튼 호텔 테마가 있는 점심 뷔페’는 4만7000원 등이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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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홍보팀 황규란 대리 02-2007-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