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재경울산향우회 2009 신년 교례회가 개최된다.

재경울산향우회(회장 김이현)는 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의회의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울산과학기술대 총장, 시의원, 구·군단체장, 향우회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울산향우회 2009 신년 교례회’를 개최한다.

재경울산향우회는 3,000여명의 울산출신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 진출하여 신년 교례회 개최를 통하여 재경향우와 울산지역 초청 내빈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울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의와 노력을 다해 왔다.

신년 교례회는 울산시정 홍보 영상물 상영, 경과보고, 주요 참석자 소개, 장학증서 수여, 김이현 회장 인사, 박맹우 시장 등 내빈 축사, 건배 제의, 축하시 낭송, 축가,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재경향우회가 그간에 국가와 고향 울산의 발전을 위해 음양으로 큰 역할과 기여를 해왔으며,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울산이 가장 먼저 불황에서 벗어나고, 가장 빨리 선진화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112만 시민과 각계의 요로에 계시는 재경향우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전할 계획이다.

재경향우회 김이현 회장은 김대열군(울산공고 3년), 김혜지양(울산여상 2년), 류하림양(매곡중 2년), 이수봉군(동중 2년), 김명화양(방어진중 1년) 등 5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특히, 재경향우회의 장학금 지급은 지난해 울산지역의 우수한 중·고등학생 3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바르게살기운동울산광역시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5명으로 확대하여 지급하며, 내년에는 서울의 대학생까지 확대하여 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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