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10월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주요부처와 인근 지자체 등이 후원기관으로 나서 힘을 보탠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중앙부처 8곳과 공공기관 4곳, 인근 지자체 2곳 등 14개 기관이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후원 기관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후원 기관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여성부,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 8개 기관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KOTRA, 한국철도공사,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등 4개 공공기관,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맺고 있는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 2곳 등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초부터 옹기엑스포에 대한 행정·기술지원 등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들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정보공유 및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중앙부처의 후원 결정으로 옹기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내외 홍보·유치, 관람객 확보, 옹기 및 관련산업 국제화 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요 기관들의 후원 결정으로 옹기엑스포의 범국민적 유치 분위기가 확산되고 대외 홍보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간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우리 전통의 옹기와 세계 각국의 도기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이벤트, 교육·학술행사, 예술작품전 등이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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