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교, “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호텔에서 달콤하게”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호텔서교(총지배인 양정석)는 발렌타인 데이에 빼놓을 수 없는 선물용 초콜릿을 판매한다.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든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과 초콜릿 쿠키로 구성되어 있고 Sweet set가 13,000원, Love set가 29,000원(부가세 별도) 2종류이며,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도 선물하거나 함께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케이크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호텔서교의 레스토랑 ‘레드리본’에서는 ‘로맨틱 디너세트’를 마련한다. 로맨틱 디너세트에는 레몬드레싱의 관자 샐러드, 최상급 안심스테이크와 코코넛 소스의 왕새우 등 특별한 날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달콤한 식재료들을 활용한 코스를 구성했다.
호텔서교는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연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호텔식 정통 코스 요리도 맛보고 로맨틱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2인 기준 8만원.
호텔서교는 35개의 객실과 연회장, 유럽풍의 멀티형 레스토랑,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 Bar, 사우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아주그룹 계열의 비지니스호텔이다.
웹사이트: http://www.a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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