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농가의 현장애로해소 과제를 토대로 개발된 낙농컨설팅 프로그램을 한진시스템과 2월 5일(목) 축산자원개발부(성환) 대강당에서 기술이전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프로그램은 우유성분 분석을 통하여 젖소개체의 문제점을 진단해주는 젖소 주의개체 판별 프로그램과 이를 보기 쉽게 분포도로 작성해주는 비유일별 분포도 작성 프로그램으로 우유품질 분석 장치에 탑재하여 현장에서 우유성분을 분석함과 동시에 젖소개체의 문제점을 파악한 정보가 한눈에 보여지도록 자료들을 제공하는데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현장용 유성분 분석과 젖소의 개체별 진단서비스를 통합한 장비가 개발되어 젖소 산유능력검정을 받지 않는 일반농가도 쉽게 개체기록을 하여 우유품질뿐 아니라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FID 활용 모돈 관리 프로그램’기술이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종돈장의 과학적 영농을 위하여 개발된 ‘RFID 활용 모돈 관리 프로그램’을 정 P&C 연구소(소장 정영철)와 2월 5일(목) 축산자원개발부(성환) 대강당에서 기술이전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이전하기로 한 ‘RFID 활용 모돈 관리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RFID Tag(전자칩 귀표)를 활용하여 모돈의 생산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웹상에서 접속하여 활용이 가능하며 PDA를 통하여 현장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중앙 D/B와 연동하여 모돈의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하여 종돈장의 전문화 및 현대화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우개량 종합지원 시스템’기술이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역 단위의 한우 개량을 위하여 개발된 ‘한우개량 종합지원 시스템’ 프로그램을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과 2월 5일(목) 축산자원개발부(성환) 대강당에서 기술이전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술 이전되는 ‘한우개량 종합지원 시스템’은 브랜드 경영체나 조합 단위에서 농가 자료를 관리하고 분석하여 자체 한우 개량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농가 보유의 암소개량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은 향후 각 지자체 및 한우 브랜드 경영체를 대상으로 동 프로그램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농가 암소 개량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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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조광현 연구사 041-580-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