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서 동화대를 세운 뒤 불을 붙여 재앙을 물리치는 ‘동화제’가 열리고, 태안군 남면 원청리에서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등으로 화재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화재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부 및 13개 소방서의 소방공무원 1,635명을 비상근무에 동원하여 주요 대보름 행사장에 소방차량을 배치하는 한편, 쥐불놀이 및 폭죽놀이 등 위험행위를 단속하고 순찰·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등산객 및 입산자들의 라이터 등 화기 취급물품 단속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계도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58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다쳤으며, 특히 1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임야 1.35ha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 명절인 정월 대보름 행사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달집태우기 등을 할 경우에는 소방차량 배치로 화재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방호구조과 문재현문재현 042-251-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