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은 2008년 6개소 시범운영을 거쳐 2009. 2. 5(목) 광진 꿈나무 책 놀이방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되며, 2009년부터 2010년까지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은 어린이 눈높이를 고려하여 놀이를 통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책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책과 놀이가 결합된 어린이 전용공간이다.
꿈나무 책 놀이방
기존 공공도서관은 면적 264㎡이상, 장서 3,000권이상 등을 갖추어야 하며, 엄숙하면서도 경직된 분위기에서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찾기에는 문턱이 높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 컨셉은 지역사회 복지자원인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등 기존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도서관 형태를 기본으로 다락방, 사랑방, 꾸러기방, 놀이기구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공간과 시설물들로 다양한 공간 창출과 놀이터 개념을 추가하여 어린이가 자유롭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쉼터 및 배움터로써 어린이 전용공간이다.
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 설치는 2008년에 6개소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총예산 2,160백만원을 투입하여 아동복지시설 또는 청소년수련관 유휴공간에 총 16개소가 설치된다.
2008년도에는 사업비 415백만원을 투입 아동복지시설내 4개소 청소년수련관내 2개소 등 총 6개 시설을 설치하였다.
2009. 2. 5(목) 14:00 개소식을 갖게 될 광진 꿈나무 책 놀이방은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수련관 1층 공간 일부를 사업비 116백만원을 투입, 면적 259.7㎡ 규모로 지난 12월말 준공 후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다음 본격운영하게 됨. 독서공간은 물론 스토리텔링·구연동화 공간, 영어뮤지컬·막대인형극 등 체험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기존 도서관과 다른 『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의 특징이다.
지난 12월 19일에는 용산구 소재 영락지역아동복지센터에 영락 꿈나무 책 놀이방을 개소하였으며, 다가오는 2월 18일에는 동작구 소재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에서도 꿈나무 책 놀이방 문을 열게된다.
2009년도에는 1,74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비 예산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 확충을 위해 민간협력 후원사업 및 기존 기능보강사업과 연계하여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협력 후원사업으로 730백만원을 투입 서울SOS어린이마을과 노원청소년수련관 등 2개소를 설치 중이며, 서울시소년의집(시비 985백만원), 목동청소년수련관(시비30백만원), 오류애육원(시설자체부담) 등 증개축 기능보강사업과 연계하여 시설 일부공간을 꿈나무 책 놀이방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010년도에도 지역여건과 수요를 감안하여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과 연계하여 신축 또는 증개축 되는 화성영아원, 은평천사원, 성노원아기집, 청운보육원, 경생원 등 5개 시설에 일부공간을 서울 꿈나무 책 놀이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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