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오는 2월 5일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계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코레일- 국립공원 생태체험단」운영에 대한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전문 공공기관인 코레일투어서비스(대표이사 김웅)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달 중순부터 순백의 눈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인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눈꽃트래킹/선비체험’과 덕유산국립공원의 ‘통나무집과 함께하는 오감만족’을 시작으로「코레일-국립공원 생태체험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전국 국립공원별로 차별화된 생태관광 프로그램 50개를 대상으로 중점 운영하게 되며, 여름 방학기간 동안 지리산국립공원에서 300명 규모의 생태관광을 실시하는 등 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립공원의 자연생태는 물론 불교문화·선비문화 체험, 아토피 환자 자연치유 프로그램 등 참여자의 취향에 맞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립공원을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 온 전국 250여 개의 국립공원 자연/역사·문화 해설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환경안내업무 전문 인력 300명을 집중 투입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국립공원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정상정복형 탐방문화를 자연체험 형태의 문화로 변화시키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목표로 반드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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