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박사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류초기생태와 자원변동에 관한 연구를 선도한 대표적인 수산 전문가이며 허식 박사는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국제협력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PICES는 1992년 북태평양과 인접해역의 해양수산연구를 촉진, 조정하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간 학술 조직으로 우리나라는 1995년에 가입했으며 캐나다,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6개국이 회원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매년 10만 캐나다 달러(약 1억1천만원)의 분담금을 납부해오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에 국내사무국을 두고 있다.
PICES 한국위원회는 2004년에 해양수산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우리나라 회원들의 효율적인 총회참여와 젊은 과학자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 6개 회원국 중에서 유일한 국내조직이며 다른 회원국들도 한국의 사례를 시발점으로 최근 비슷한 국내 조직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PICES 한국위원회는 우리 정부가 유치하여 올해 10월에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ICES 제18차 총회와 학술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2년 여수 EXPO와 연계 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 해양수산관련 기술과 산업을 세계에 홍보하고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PICES 한국위원회 사무국 051)720-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