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범사회적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2월6일 오후 3시 신청사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사립유치원, 보육시설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식하고 ‘둘째아 이상 영·유아 보육(교육)비 감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사립유치원엽합회(회장 박일건), 민간보육시설연합회(회장 박천영), 가정보육시설연합회(회장 양경아), 보육시설연합회(회장 류영희) 등이 참여한다. 총 시설수는 607개(3만2000명).

협약서에 따르면 영유아 보육기관은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 2009년 3월 취원 아동부터 입학금(입소료)을 50%를 감면키로 했다.

‘다자녀 가정’은 울산시에 거주하고 막내가 2000년 이후 출생한 2자녀 이상으로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경남은행 BC제휴카드)를 발급받은 가정을 말한다.

이에 따라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소지 가정이 올해 영·유아를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 취원할 경우 사립유치원은 4만원(입학금 8만원), 보육시설은 3만9500원(입소료 7만9000원)의 입학금(입소료)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다자녀 가정에 대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지난 2008년 3월 3일부터 발급되고 있으며 현재 3,220세대가 발급받았다.

발급자 중(3,220세대) 사립유치원 및 보육시설의 교육(보육)비 감면 대상은 약 966세대로 총 3,864만원 정도 감면 혜택이 예상되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 요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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