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는 경관계획 설명 및 전문가 초청 토론(4명), 주민의견 청취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관계획은 2009 세계울산옹기문화엑스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외고산 옹기마을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경관형성과 주변 마을환경 정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계획안을 보면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수립된 옹기마을 89,890㎡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의 지붕(14,177㎡), 벽체(3,386m), 담장(939m) 등을 옹기마을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정비하고 공방 주변의 노후 기반시설인 마을길, 옹벽, 경사면 등을 새로 단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 초청 토론에는 울산대학교 이재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옹기협회 신일성 회장, 한국종합예술학교 김종규 교수, 울산과학대학 장훈익 교수, 울주군 한성준 생활지원국장 등 4명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는 외고산 옹기마을 경관계획(안)에 대한 이번 공청회에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중으로 경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본 경관계획이 수립되면 총사업비 68억6000만원을 투입, 4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수행하여 엑스포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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