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브로드밴드는 일시적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08년 영업손실 227억원, 순손실 988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영업정지 영향과 함께 CI/BI 변경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 퇴직금 제도 변경에 따른 일괄 중간정산 관련 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4/4분기 동안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만 명 증가, 전화 가입자 4만5천 명 증가를 통해 가입자 기반을 확대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이동전화와 자사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 가입자가 작년 말 기준 23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초 결합상품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등 SK텔레콤과 업무 협력에 따른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가망 확대 및 망고도화를 위한 꾸준한 투자의 성과로 100Mbps 커버리지를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체 커버리지의 90%까지 확대하여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CFO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2008년에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자가망 확대를 통해 100M급 가입자 비중을 크게 늘렸으며, 그룹 시너지를 통해 온가족 결합상품 및 통합상품 출시로 컨버전스 리더의 기반을 확립했다”며,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 및 경쟁 상황에 대비해 생존 기반을 확고히 하는 한편, Anchor 비즈니스인 초고속인터넷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와 인터넷전화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영철 실장은 “특히 올해는 IPTV 실시간 서비스 원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IPTV사업에서는 실시간 중심의 채널 수급 및 양방향성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커버리지의 전국 확대를 통해 IPTV 가입자 기반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방융합시장에서 마켓 리더십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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