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서비스림 공모사업은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이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녹색사회자본(Green SOC)확충사업으로 산림청에서 매년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림서비스림 매수 공모는 총140ha, 175억원으로 전국에서 13개 시·도 39개 시군에서 1,481ha, 1,327억원을 신청 접수하였고, 이중 20개 시 · 군이 선정되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가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단 심사에서 선정됨으로써, 새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인 산림면적을 확보하게 되었다.
선정 대상지로는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흑석골~보광재 일원으로서 10ha에 대한 5억원을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천연산림자원림을 매수하여 향후 치유의 숲 조성,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토요 휴무제 시행 및 “웰빙 붐”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을 찾는 인구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전주시 에서는 완산칠봉 생태습지 일원 사유림 4ha를 매수한 후 1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시민 휴식 공간 및 도시 숲”을 조성하고, 서서학동 산259번지 흑석골 및 학산 일원에 4억원을 투자하여 웰빙 산림조성사업 및 산책로정비, 정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시민에게 보다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흑석골 입구에 1,636㎡ 규모에 1,500백만 원을 투자하여 회차지와 주차장을 포함한 다목적 놀이마당, 상징조형물설치 및 주변 건물 담장을 없애고 녹지공간 확보, 흑석골과 학산을 찾는 등산객의 휴식을 위한 다목적 「시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 개선으로 외각에서 소외받던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한층 업그래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전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여 시내 권 도시공원 등 사유림 매수를 확대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익을 우선한 산림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늘려나가는 한편, 「명품모델 숲」을 조성하여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인 산림을 잘 보존함으로써 푸르고 아름다운 전주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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