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을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가 네 번째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기상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기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학교를 찾아가는 방문캠프와 학생을 기상청에 초청하는 초청캠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내용은 직접 일기도를 그려보고 날씨를 예보하는 나도 예보관, 온도에 따른 물체의 부피변화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는 간이 온도계 만들기, 습도 변화에 따른 머리카락 길이 변화를 이용한 모발습도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의 위주로 콘텐츠가 짜여져 있다.

올해는 총 720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캠프 14회, 초청캠프 4회 실시할 계획이며, 방문캠프 대상학교 중 1개교를 선정해 기상청 및 과천국립과학관을 견학해 도서나 산간벽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갖게 할 예정이다.

지난해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91점(100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캠프 참가 후 감사의 편지를 받는 등 캠프 호응도는 매우 높다.

※「2009년 날씨체험캠프」참가 신청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 안내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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