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정부조직은 경제살리기, 녹색성장 등 핵심국정과제를 총력 추진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이러한 조직·인력 운영방향을 담은 「’09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2월 6일(금) 각 부처에 통보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각 부처는 ’08년 2월 조직개편 이후 변화된 정책상황을 반영하여, 경제살리기·녹색성장·민생안정 등 핵심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하는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세분화된 하부조직을 기관특성에 맞게 핵심기능별로 재편하여 2월 중 조직개편안을 행정안전부로 제출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직제개정안이 접수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 일하는 체제로 전환하여 각 부처의 개혁의지가 현장에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되 ’08년말 인력규모(국가직 607,628명)를 상한으로 설정하여 ’09년 수시직제는 가급적 불인정하고, ’10년 소요정원은 필요 최소범위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한 정부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차원에서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비, 정부기관 법인화 등을 통해 지방·민간이 잘할 수 있는 일은 지방과 민간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조직관리지침은 한해 동안 정부조직의 기본적인 운영방향 및 기준에 대한 방침으로, 각 부처는 정부조직관리지침에 따라 해당연도의 조직·인력을 관리하게 된다.

예년에는 3월말까지 지침을 시행하였으나, 올해는 이명박 정부 2년차 국정운영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년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지침을 수립·시달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 과장 오병권 02-2100-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