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도내에 설치되어 있는 168개소 민방위 경보시설을 산불예방 계도방송에 적극 활용하여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키로 하였다.

이는 경북도가 국가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발생시 주민대피를 위한 경보발령을 위해 도내 23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고성능 스피커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착안한 것이다.

민방위경보시설은 음향 가청거리가 1.5km~2km이상 되는 고성능이기 때문에 도심은 물론 오지마을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전파 되므로 주민들의 산불예방 계도·홍보에 매우 효과적인 시설이다.

지금까지 민방위경보시설 활용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시나 우려가 있을 경우 등에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건조한 날씨로 예년에 비해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는 산불예방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민방위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하키로 전격 결정하게 된 것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가 비상사태나 지진, 해일, 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경보 발령에 대비한 경보시설을, 산불예방 홍보방송 으로 장비성능에 대한 사전 정비·점검 체크기능도 할 수 있으므로 산불예방 계도와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산불예방 계도 방송뿐만 아니라 지진·해일, 태풍, 강풍, 집중호우, 국지성 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 발생우려 시에도 민방위경보시설을 주민대피 안내방송망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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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박일범 053-950-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