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2월6일(금) 14:00 경주시수협 수산인회관에서 예산집행을 총괄하고 있는 도, 시군 수산담당과장과 수협 경제상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 수산사업 조기집행 및 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어업기반시설인 어항시설, 어촌종합개발 등 15개 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해 2월까지 설계완료, 착공하여 공사기간 단축으로 6월까지는 준공하기로 하였으며, 사업착공시 선급금을 바로 지급하기로 하였다.
- 방파제 38개항, 213억원, 어촌종합개발 3개소, 46억원
- 인공어초 140ha, 36억원, 산지가공시설 4개소, 25억원
- 수협에서 시행하는 위판장시설 2개소, 35억원
또한 어업생산비 절감을 위한 어선어업 어로장비 지원에 대해서는 민생지원사업으로 어업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3월까지 집행을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은 연안어선 30만원, 근해어선 50만원 한도내 2월중으로 선 집행, 후 정산 하도록 하였다.
- 오징어채낚기어선 노후 집어등(燈) 교체 6억원
- 어획물 선도유지를 위한 저온저장시설 6억원
- 어선 안전조업을 위한 무선설비 지원 5억원
- 어업용 유류비 직접지원 14억원
한편, 연근해 어선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하여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사업(감척)에 대해서는 어선잔존가치 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기 통보한 보상금액을 조기에 확정하여 3월까지는 선 지급하고, 폐선처리 후 완료하기로 하였다.
-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사업 200척, 348억원
토론과정에서 논의된 재정 조기집행
수산사업 집행지침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도자체 지원사업은 바로 개정 시행하고, 중앙지원사업의 예산조기집행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을 검토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신속히 조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집행과정상의 애로요인 발생시 관련부서 협의 등을 통한 제도개선으로 수산사업 예산을 조기에 집행 하겠다는 결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요 수산시책 설명에서는 2009년도 경상북도 수산정책 비전을『풍요로운 바다!, 살기좋은 어촌!, 초일류 경북수산!』에 두고, 중점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수산업의 FTA 위기대응과 어업생산비 절감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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