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자연유산의 보존의식을 고취하고 활용하고자 천연기념물·명승과 관련된 민속행사를 조사·발굴하여 재현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주민의 단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터전이자 온갖 사연과 애환이 담겨져 있는 명승 제13호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 천연기념물 제280호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1호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396호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천년송’, 천연기념물 제303호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등 6개소에 관련된 민속행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에 재현하는 민속행사는 VCR로 촬영·기록하여 DVD 등 결과물을 마을과 유관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자연문화재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자연유산 관련 민속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 계승·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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