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크기가 다양했고 휴대에 불편했던 종이 예방접종수첩을 카드로 바꾸었으며, 이제 예방접종 카드를 지갑 속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4일 개최된 천만상상오아시스 실현회의 채택 건으로 시민이 제안한 바코드식 전자카드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창안해 보여지는 카드로 제작, 생활 속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하는 서울시의 또 하나의 노력이며 결실이다.

새로 도입되는 예방접종 카드 앞면에는 국가표준예방접종표를, 뒷면에는 접종내역이 기입되며, 카드에는 아기 이름과 카드 고유번호만 수록되기에 보안성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프로그램과 연결이 가능하여 온라인상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월 한달 동안 서울시 3개 보건소(중구, 관악구, 성북구)에서 시범사업을 한 후 3월부터 서울시 전 보건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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