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TV홈쇼핑으로는 최초로 ‘초콜릿 배달 서비스’ 방송을 편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주 화요일인 2월 10일 오후 5시 10분부터 30분간 방송 예정인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배달 서비스’는 방송 중 전화를 통해 주문하면 13일 금요일, 직장, 군대 등 고객이 지정한 곳으로 초콜릿을 보내주는 상품. 정성스럽게 포장된 초콜릿 박스와 함께 로맨틱함을 더해 줄 장미 한 송이가 함께 배달되며, 판매가는 30,900원이다. (ARS 이용 시 29,900원)
인터넷몰에서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이러한 류의 배달 서비스 상품이 몇 년 전부터 선을 보여 왔지만, TV홈쇼핑의 경우 발렌타인 데이 등의 행사에 비교적 관심이 덜한 30~40대 주부들이 주 고객층이라는 점 때문에 그 동안 판매 방송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던 것이 최근의 불황으로 인한 무거운 사회 분위기 속, 어깨가 무거워진 남편, 구직 활동으로 힘들어 하는 아들 등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의미가 확대 재편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홈쇼핑 최초인 만큼 상품의 구성 또한 다채롭다. 벨기에의 ‘길리안’, 미국의 ‘허쉬’, 이탈리아의 ‘페레로 로쉐’, 네덜란드의 ‘패티세리’ 등 다양한 유명 브랜드 초콜릿으로만 풍성하게 구성, 정성을 담아 수작업으로 포장한 선물 박스에 넣어 배달해준다. 작년 한 해 동안 멜라민 파동 등으로 문제가 되었던 저가의 중국산 초콜릿은 일체 넣지 않았으며, CJ홈쇼핑의 까다로운 품질 검증을 거친 제품만을 선별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상품 기획을 담당한 CJ홈쇼핑 김관용 MD는 “방송을 통해 자세한 상품 정보를 얻고 전화 한 통으로 결제 및 배송지 지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료배송 혜택까지 있다는 것이 인터넷과 다른 TV홈쇼핑만의 장점”이라면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남편, 아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자 하는 30~4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CJ ENM 개요
CJ ENM은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CJ E&M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CJ오쇼핑이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웹사이트: http://www.cjen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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