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대한주부 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센터(부산회장 조정희)에서는 우리 고유의 우수한 발효식품인 전통장유류의 담그기 전승과 더불어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43년 전통의 메주바자회가 2월24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개최된다.

43년 전통메주 바자회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을 지키는 계기로 삼고자 결식아동 지원금으로 기탁한다.

사단법인 대한주부 클럽회 부산소비자센터에서는 각종 인스턴터식품의 범람으로 성인병이 만연하고 우리나라 40대남성의 사망률이 높은 것도 잦은 외식과 출처가 불분명한 식품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며, 예로부터 우리의 식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치하여 온 우리 고유의 우수한 발효식품인 전통장류 담그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주부들을 위해 간단히 담글 수 있도록 시연회를 개최함은 물론 시연회에서 담근 장을 2월24일(화)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판매한다.

장 담그기 시연회는 신세대 여성 주부들이 설명서 한 장만으로 간편하게 담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어 콩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으로 체내에 흡수시킬수 있도록 메주를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며 장담그기를 계기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가 전승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시연회에서 만든 전통장류는 메주바자회를 2월24일까지 개최하여 판매대금으로 남은 수익금은 우리사회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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