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은 2월 10일(화) 오후 6시 한국기술센터 기술인클럽(21층)에서 산업계 및 학계 리더 19명으로 구성된 지식재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회 지식재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위원회는 서문호 아주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산업계)박상훈 SK에너지 사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이정환 LG전자 부사장 등 6명, ▲(학계)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 홍국선 서울대 교수 등 6명, ▲(공공연)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유명희 KIST 21C 프론티어 사업단장, ▲(정부)고정식 특허청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지식재산 세부 정책연구보다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식재산 이슈에 대한 비전 제시와 정책제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문호 위원장은 “그동안 지식재산분야에서 산업계, 학계 등의 의견을 정부와 사회 전반에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구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처음 설치되는 지식재산위원회가 우리 기업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요 이슈로 ▲세계적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육성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인력양성 ▲창의적인 노력에 대한 보상체계 구축 ▲친 기업적 지식재산 사법제도 개혁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고정식(특허청장) 위원은 “21C는 지식재산 전쟁시대로 우리 기업의 생존이 지식재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위원회 참여를 통해 산업계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식재산 비전과 실행전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최고 공학기술인들의 모임으로 정부에 건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산업계와 기술경영계 저명인사들 287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식재산위원회 관련된 사항은 한국공학한림원(02-6009-4004)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개방혁신팀 사무관 백경동 (042-481-5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