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분양 및 시설유치 등을 통한 인구유입 촉진을 목표로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홍보 추진을 위해 9일(월) 오후 2시 도청에서 외부 전문가 중심의「홍보 자문단」위촉식과 첫 자문회의를 가졌다.
첫 자문회의에서 김창희 자문위원(문화일보 기자)은 “도청신도시가 지방에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신도시에 비해 분양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현재 천안을 거쳐 신창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의 연장운행 방안과 장항선 고속철도(KTX) 운행 등 교통 접근성 향상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이전신도시 종합 홍보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자문위원과의 수시 접촉을 통해 신도시 건설 로드맵 일정과 주변 환경변화에 맞는 홍보 대응전략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보 자문단」은 대학 교수, 언론인, 기획홍보 전문가, 충남발전연구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전신도시 특징 및 개발단계별 차별화된 홍보전략 구상과 기관·단체 유치 및 토지분양 광고에 대한 대중매체별 문구, 디자인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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