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자유적립식 정기예금’ 출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탄생한 “씨티 자유적립식 정기예금"은 돈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입금할 수 있는 정기적금의 특징을 가지면서, 또한 적립 건별로 입금 당시 잔존 기간에 따른 금리를 적용하므로 입금 건별 각각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의 납입금액은 매회 10만원 이상으로 한도 제한이 없으며, 6개월부터 3년까지 월단위로 계약할 수 있으며, 적립회수도 제한없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1년 이상 기간의 세금우대로 계약할 경우, 추가입금하는 금액은 예치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도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할 뿐 아니라, 적립 건별로 지정하여 분할 인출이 가능하므로 중도해지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개인수신/방카상품부 김명희 차장 2004-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