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순종과 명성황후의 손자인 조선조 마지막 황손 이석씨가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연날리기, 떡메치기, 떡시식, 규방다례, 부럼깨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통하여 신구문화가 잘 조화된 인천국제도시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정월대보름은 한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떨치기를 바라는 한국 고유의 민속 축일’임을 강조하고 ‘경제가 어렵지만, 올해 세계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액운이 사라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외교사절을 대표한 레네 프란시스꼬 우마냐/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인천은 국제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등 매우 인상적인 국제도시’라고 하고 ‘인천시민 모두가 올 한해 모든 액운이 사라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였다.
이들은 로얄 호텔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행사에 참석한데 이어 김현실 한국전통문화협회 회장의 안내로 인천예절원을 방문, 전통소품체험, 전통차시음 등 대보름날 전통문화체험을 마치고 돌아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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