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 내 아시아문화정보원의 개관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11일 오후 3시 추진단 회의실(서울)에서 ‘아시아생태문화 연구 및 문화자원 수집(이하 아시아생태문화연구)’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아시아생태문화연구는, 예로부터 자연과 조화롭게 살았던 아시아에서, 생태적 관습과 환경친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문화산업활용을 위한 문화자원 수집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 연구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 6월과 10월에는 아시아 권역별 10개국 학자 및 활동가들이 함께 모이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아시아생태문화 개념, 연구 범주 정립 등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단계별 연구 계획을 수립한다. 국제학술회의는 올해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며, 아시아 생태 문화 담론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권위의 행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시아문화전당 5개원 중에 하나인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이번 아시아 생태문화 연구를 시작으로 아시아 문화자원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운영프로그램 개발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아시아문화정보원은 글로벌한 관점에서 아시아 지역을 바라보고 세계와 소통 가능한 문화자원을 발굴·연구·수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자원센터, 아시아아카데미와 라이브러리파크를 구성하고 공동연구와 활용을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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