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변화를 위한 인적쇄신 단행
* 종전 세무서 과장급 전보인사 규모 : ’08. 2월 243명, ’07. 10월 267명
금번 전보인사는 국세청 조직의 근간이 되고 국세행정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무관급의 대폭적인 교체를 통해 인력구조를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이번 세무서 과장급 전보인사의 주요 특징은 지방국세청장 및 국·실장에게 인사권을 전면 위임하여 우수자를 선발·배치하도록 함과 동시에 성과에 대한 책임도 함께 지도록 하였으며 현 보직 2년이상 장기근무자의 대폭 교체를 통해 인력구조를 쇄신하였고 납세자신뢰도 및 개인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보직함으로써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순환근무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임
국세청은 새롭게 개편된 인력구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납세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녹색성장 및 고용창출 기업 등에 대한 세정지원, 세무조사 제도의 획기적 개선, 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금년에 처음 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장려세제의 차질없는 집행, 과세인프라의 지속적 확대 등 흔들림 없이 국세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임
아울러 추후 6급이하 직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전보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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