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청 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도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어려운 시기이니만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에도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위촉된 공중위생명예감시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수준 향상 등 쾌적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결의를 하였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제도는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소비자단체 임직원 등 민간이 참여하여 공중위생 지도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위생 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제도이다.
앞으로 명예감시원들은 각 시·군에서 공중위생 검사 대상물의 수거지원,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 및 개인서비스요금 지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하여 선진위생관리 방법의 하나인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제를 도입 추진할 계획이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제는 각 업소마다 필수항목과 권장항목으로 구분하여 업종별로 40~90개 항목을 평가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3단계 등급제를 실시하게 된다.(녹색, 황색, 백색 등급)
2008년에 실시한 시범평가는 목욕업과 미용업 전체업소 5,842개소 중 948개소(16.2%)에 대하여 실시한 결과 최우수 등급인 녹색 212개소(22.3%), 황색 395개소(41.7%), 백색 341개소(36.0%)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2011년 위생서비스평가제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이번에 위촉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십분 활용하여 전체업소의 50%이상이 녹색등급이 되도록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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